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카무라 다케야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애칭인 '한 그릇 더 군'은 선배가 '가장 좋아하는 말이 무엇인가?'라고 물었을 때 '한 그릇 더 입니다'라고 대답해서 생겼다. 이 말이 통통한 그의 이미지와 어울려서 애칭으로 굳어버렸다. 그래서인지 유독 멀티홈런이 많다. * [[파일:external/16722d76398c174b1d4926a79fc6a6fc74ca52f0f307ff6ca6f12e776b068ad9.jpg]] 오른쪽은 [[아내]]인 배우 무라카미 마리에. 2살 연상인 탤런트인 무라카미 마리에와 2008년 결혼하였으며, 슬하에 3남을 두고 있다. 장남은 2009년 7월 22일생, 차남은 2011년 12월 3일생, 3남은 2014년 6월 12일생이다. * [[이대호]]가 일본에 진출했을 당시 한국 언론에서 라이벌로 거론하기도 하였는데, 사실 두 사람의 타격 스타일은 많이 다르다. 나카무라 다케야가 압도적인 장타력을 앞세운 스테레오 타입 슬러거라면, 이대호는 기본적으로 교타자에 타고난 파워가 더해진 스타일이다. 여담으로 키순으로 치면 일본 돼지 < [[프린스 필더|미국 돼지]] < 한국 돼지 순이다. * 팀 후배 유망주 [[야마카와 호타카]]가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통통한 체형과 장타력 등 닮은 점이 많아 기대를 받았고, 오카와리 2세라는 별명이 붙었다. 그리고 2018년 포텐이 완전히 다 터지며 세이부의 4번타자 자리를 계승했다. * 오랜 경력과 준수한 성적을 자랑하지만, 잦은 부상으로 정작 국가대표와는 인연이 별로 없었다. 32세가 된 2015년에 [[프리미어 12]]대회 국가대표로 처음 차출되었으나 한국에 우승이 좌절되었고[* 이 대회에서도 부상으로 주로 벤치 멤버였다. [[도쿄 대첩(야구)]]으로 불리늠 준결승전 마지막 아웃카운트의 주인공이다. 대타로 나와 바운드가 상당히 큰 땅볼을 때렸으나 3루수 황재균이 숏바운드로 잘 잡은 뒤 1루에 송구하여 아웃됐다.], 2년 뒤 WBC에서는 노쇠한 기량으로 인해 국대 홈런타자 자리를 뒷 세대의 [[쓰쓰고 요시토모]]나 [[나카타 쇼]]에게 물려주면서 이 이후에 국가대표로서는 뽑히기 어렵게 되었다. 3루수 포지션에는 나카무라보다 우월한 수비력과 뜬금포를 갖춘 [[마츠다 노부히로]]라는 대체제가 있고, 그리고 그 뒤에도 후배인 [[야마카와 호타카]]가 충분히 그의 자리를 채워주고 있기에 사실상 국가대표에서의 경쟁력도 밀린다. 어찌보면 [[양준혁]]과 비슷한 케이스의 국가대표에서는 비운의 선수. * 2살 아래의 동생 나카무라 미츠스케도 야구선수로 포지션은 형과 똑같은 3루수. 그러나 플레이 스타일은 형과 반대로 타격보다는 수비로 승부를 보는 똑딱이 3루수이며 키는 형과 비슷하지만 홀쭉한 몸매를 가졌다. 오사카토인고교를 졸업하고 [[교토산업대학]]에 진학했으며 그 후 프로에 가지 못하고 회사를 다니며 사회인야구 클럽팀에서 뛰고 있다.[* 프로야구선수들을 보면 부모, 형제 중에 프로야구 선수는 아니지만 대학까지 야구선수를 했으며 사회에 나가서도 사회인야구에서 꾸준히 선수로 뛰는 경력을 가진 사람이 상당히 많다. [[이시미네 쇼타]], [[마츠다 노부히로]], [[야스다 히사노리]] 등. 어떻게 보면 [[오미네 유타]], [[에무라 나오야]], 스미 코타, [[타나카 야스히로]], 도노우에 나오미치, 나카자키 쇼타 등 부모, 형제가 나란히 프로에 가는 것은 집안 대대로 훌륭한 야구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증거일지도.]공교롭게도 사회인야구 클럽팀 대회 결승이 형의 홈구장인 메트라이프 돔에서 열렸고 그 곳에서 대회 우승에 성공했다. * [[파일:attachment/나카무라 다케야/nakamura1.jpg]] 2011년 10월 21일 [[크레용 신짱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G1BeeNR9kyA|747화에 등장!]][* 설정상 신노스케 가족이 사는 곳은 [[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]]의 연고지인 [[사이타마]] 현의 카스카베 시다.][* 영상 초반부 녹화 장면으로 보아 본인이 직접 녹음까지 한 듯하다.] 다만 본명이 아닌 오카와리(한그릇 더)라고 불린다. [[노하라 신노스케|신노스케]]는 오스와리(앉아) 군이라고 부르지만. * 장남인 나카무라 유토도 야구를 한다고 한다.[[https://m.dcinside.com/board/npb/44648|#]] 아버지 닮아서 그런지 초등학교 6학년인데도 벌써 키가 170이다. * 2018시즌 끝나고 해외FA를 선언한 다음 잔류를 했는데 잔류한 사유가 ‘FA권 가지기 귀찮다고’ 라고 했다. * 타격 연습 시 낮은 볼, 변화구 등 다양한 구질에 대처하기 위해 스파이크 대신 그라운드에서 잘 미끄러지는 신발을 신는다. 그리고 땅볼 타구 대신 타구를 띄우는 데 중점을 둔다. * 고교 동기생 [[이와타 미노루]]는 '흔들림이 없는 무서운 타자''조금이라도 실투가 들어가면 홈런으로 연결하는 타자'로 그를 정의했으며 나카무라가 통산 2,000삼진을 당하자 '오랜 기간동안 홈런을 쳤기 때문에 그런 기록도 달성할 수 있는 것'이라며 한그릇더 군을 자랑스러워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